쇼핑정보2012. 11. 14. 06:00

 

 

사랑하는 우리아이들 매일매일 자라는 모습을 보며 부모님들은 행복함을 느끼는데요...

행복함을 느낌과 동시에 금방 자라므로 작년에 입던 옷은 작아져 새옷을 장만하여야 하는 경제적인

문제 또한 떨쳐버릴 순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올겨울 준비가 아직 안되었다구요??

겨울준비 더 늦기전에 쿠키하우스에서 준비해보세요..

쿠키하우스에서는 예쁜 겨울방한의류를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둘러보시면 마음에 드시는 것이 꼭 있을꺼예요..

 

 

 

 

 

 

 

 

 

 

더 많은 상품을 보시려면 홈페이지로 가셔서 둘러보시면 됩니다.

쿠키하우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Posted by 토기장이
일상탈출,사진,맛집2012. 11. 13. 06:00

주문진 수산시장에 다녀왔어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생동감이있고 삶의 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사계절내내 북새통을 이루는 곳입니다.

가장 먼져 눈에 띄는 것이 러시아게

엄청시리 큰 놈인데 철이 아닐때 구입하면 살이 없다는것..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래 바겟츠에 담긴것이 우리가 구입한 횟감인데요

우럭 한마리, 오징어한마리, 고등어 세마리,그리고 뭐,등등 이름을 몰라서 패스.ㅋㅋ

덤도 주시고 해서 삼만원에 흥정 끝..

 

 

 

횟감을 열심히 손질하는 분이 남자인데 회썰어주는 값이 6,000원이니까

이분 벌이가 쏠쏠할것 같더군요..

 

 

 

 

 

 오는 길에 김장을 위하여 새우젖도 구입했네요

1k에 7,000원주고 2k만 사서 집으로 고고~~~

 

 

새우튀김하나는 먹어주고

근데 새우 껍질때문에 먹을때마다 불편하다는 점,,,,,

 

 

빨랑 먹겠다는 마음으로 집에 와보니 상추와 야채를 안사고 그냥 와 버렸지만

사러나가기 귀찮아 그냥 회만먹기로 하고

폭풍 흡입  음~~ 싱싱한 회 드시러 오세요~~~!

 

Posted by 토기장이
오늘의 겨자씨2012. 11. 12. 06:00

스스로 낮추면 높아진다.

 

 

선교사로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은

윌리엄캐리는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았다.

 

선교사의 큰 사역을 감당한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한 사람이 캐리에게 망신과 모멸감을 주려고 했다.

 

많은 사람이 모인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의 과거에

낮은 신분과 경력을 들춰 내어 비난 하려고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선교사님 선교사가 되기 전에 구두를 만들었다지요?

그 말을 들은 캐리는 자신을 모욕 주려는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닙니다, 저는 구두를 만드는 기술자가 아니고 낡은 구두를

수선하고 깁는 정도였습니다." 라고

 

선교사를 비난하려고 했던 사람은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히고 돌아가고 말았다.

그리고 선교사의 과거를 알게 된 사람들은 그를 더 존경하게 됐다.

 

나의 평가나 남의 평가가 내 본질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낮춘다고 내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높인다고 높아 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자신이 스스로 조금 더 낮추면 본질을 알게 된

사람은 나를 귀하게 여기게 된다.

<국민일보겨자씨>

 

Posted by 토기장이
건강2012. 11. 11. 06:00

요구르트의 효능과 성분

 

우유에 유산균을 이용하여 발효시킨 것이 요구르트이며 인류가 우유를 먹기 시작한 지 수천년이

지나서 요구르트를 먹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요구르트는 우유속의 단백질과 비타민A. B2 등의 비타민, 칼슘, 망간 등의 무기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산균에 의해 단백질과 지방이 분해되어 있으므로 소화흡수가 좋으며,

 

전세계적으로 발효우유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유산균이라는 큰 집단에서 온갖 종류의 박테리아가 나오기 때문인데

이 박테리아균주가 우유에 들어가면 증식하여 우유를 엉기게 하거나 발효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이 박테리아가 우유에서 잘 자라면 신진대사에 의해 독특한 화합물을 만들어 내며

 

 

이 화합물이 우유의 화확적 성질을 변화시켜 이미 알려진것처럼 우연하게도 신체와 질병에

극적이고도 유익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사용된 박테리아균주에 따라 요구르트나 발효우유의 특성 및 건강효과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요구르트에는 유산균이 g당 1억~10억마리나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장 미화원이라는 별명답게 장내 유해균 음식을 먹으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므로

 변비 환자가 요구르트를 마시면 좋습니다.

 

우유만 마시면 몸에 유당분해 효소가 부족하여 배탈 설사를 하는 등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유산균이 유당을 분해하기 때문에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탄수화물 함량은 요구르트가 7~16%로 우유에 비해 높으며 이는 발효식품 특유의 신맛을 줄이기 위해

요구르트 제조 과정에서 과당 포도당 등 당분을 인위적으로 첨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만, 당뇨병환자들은 과다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구르트의 나라로 알려진 불가리아 사람들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요구르트라고 하는데요

불가리아 요구르트에는 특히 "락토바실러스불가리쿠스" 라는 유산균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불가리아 사람들은 아침식사로 요구르트와 곡물빵 ,치즈, 샐러드를 가볍게 먹고 점심과 저녁은

요구르트 ,치즈, 채소요리 ,콩과 고기로 만든 메인요리, 디저트 등을 먹는다고 하는데 이는

불가리아 사람들은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여기기 때문에 저녁식사는 간소하게

차린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불가리아에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장수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요구르트는 장 내의 면역세포에 작용하여 인터페론을 늘려 각종 암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생성하는 당단백질로

바이러스의 감염과 증식을 저지하며 이외에도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작용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게다가 풍부하게 함유된 망간이 칼슘흡수를 도와 이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칼슘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이므로 요구르트에 함유된 칼슘은

체내 잘 되는 편이므로 골다공증 ,골절예방 등 뼈 건강을 위해서 즐겨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으로 발효유,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등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으며

유산균이 간질환 ,아토피성 피부염,대장암예방등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산균의 효능을 보려면 일반적으로 유산균을 50~100억 마리정도 섭취 해야합니다.

유산균 발효유에는 1당 보통 1억마리가 들어있으므로 한병을 마시면 150억마리의

유산균을 섭취하게 되며 마시는 것보다 떠먹는 형태의

발효유에 유산균수가 조금 더 많다고 합니다

 

또한 발효유를 먹으면 유산균의 효능 뿐 아니라 칼슘, 단백질섭취등 우유의

효과까지 함께 얻을 수 있으며

(발효유 1병에는 100~150K정도의 열량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알코올성 간 손상을

예방하는 헛개나무 성분 등을 첨가한 기능성 발효유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토기장이
오늘의 겨자씨2012. 11. 10. 06:00

송길원목사의 하프타임

 

아침이 아버지라면 자녁은 어머니다. 아침은 하루의 출사표다. 결사항전의 의지가 있다.

저녁은 피로연이다.  

전리품을 나누는 축제의 자리다. 아침만 있고 저녁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한 일인가?

새벽형 인간이 성공의 아이콘이라면 저녁형 가족은 행복의 보증수표다.

저녁이 있는 삶은 푸근하다. 안식이자 위로가 넘친다.

저녁이 있는 삶은 정치구호가 아니다. 행복의 본질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사회복지의 향상이나 노동환경의 개선만을 기다릴 수 없다.

먼저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어야 한다.  나아가 "삶이 있는 저녁"을 빚어내야한다.

하지만 "저녁이 있는 삶"은 "삶이 있는 저녁"으로 전환되어야 옳다.

저녁이 있는 삶이 그릇이고 하드웨어라면 삶이 있는 저녁은 내용이며 콘텐츠여서다.

다음은 "저녁의 삶"과 "삶의 저녁"을 만들어 내는 나만의 행복 시크릿이다.

 

 

1> 주말만이라도 챙기자

Friend란 Friday와 end가 결합한 단어다. 아무리 친한 친구도 금요일로 끝내야 한다.

토요일과 주일은 Family day로 설계되어야 한다.

마음 먹기에 따라 주 2일 휴무제는 가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며 기회다.

 

2> 집중과 몰입이 답이다.

가족들끼리 모처럼 회식시간에도 각기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들고 외계인과 접속하고 있는 풍경은

더 이상 낮설지 않다. 가족은 사라졌다. 

짧은 시간이라도 가족에게만 집중하자. 

가까이 있는 가족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고 눈길에 새겨진 고달픔이 읽혀지도록 몰입해 보자.

 

3> 재미있어야 지속된다.

단 한두 번의 가족 이벤트가 되지 않으려면 재미가 답니다.

옛날옛날에로 시작되는 구수한 이야기..  화롯불에 익어가는 군고구마의 향기 이런것이 답이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고정채널의 드라마시청,보드게임,스마트폰윳놀이등)을 가져야한다.

 

 

 

4>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먹거리가 답니다.

행복은 뜻밖에도 뱃속 깊이로부터 시작된다.

선인들은 음식을 소중하게 올리는 선물로 알았기에 식선이라 했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꺼내자.

저녁식탁은 엄마의 맛을 훔쳐 맛자랑 멋자랑이 되게 하자.

 

5> 기록, 기록 ,기록으로 가족사를 써라

추억만큼 소중한 자산도 없다.

기록이 쉬워진 세상이다.

모일때마다 아름다운 사진, 동영상 등을 페이스북,유튜브에 올려라.

우리 가족들의 해피소드가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

그뿐이 아니라 한달후면 추억이 되고 일년이 지나면 역사가 된다.

 

 

 

6> 촌수를 늘리면 더 즐겁다.

삼촌,고모,이모가 사라져간다.

가끔은 이웃을 초대해보자.

이 세상에 낯선사람은 없다, 아직 사귀지 않은 친구가 있을뿐이다.

만남에는 정보의 교류가 있다. 배움이 있다. 그래서 또 다른 학습의 시간이다.

이웃사촌으로 삼겹줄 공동체를 만들어가자.

 

7> 힐링 캠프가 되게하자.

서로 비방하지 말자, 탓도 버리자, 모이면 무조건 토닥거려주자, 모두들 힘들었다.

그저 위로만 나누자,

위로란 비를 맞고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받쳐 주는 것이 아니다.

함께 비를 맞아주는 것이다.

 

 

 

8> 좀 더 불편해지자.

이 편한세상이 저녁을 망가뜨렸다.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집안에 들어갈 수 없었을때 우리는 기다렸다.

얼굴을 확인했다. 각자의 열쇠가 가족을 뿔뿔이 흩어지게 하고 남남이 되게 했다.

불편해서 가족이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 저녁만이라도 기꺼이 불편하자...

 

9> 강박을 버려야 산다.

가족들 중 누군가가 함께 하지 못했다고 비난하지 말라, 규칙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이다.

원칙에만 매달리지 말고 예외를 인정해 살자.

 

10> 나만의 저녁을 찾아라.

저녁마저 남의 것을 베낄 필요는 없다.

나와 우리 가족만의 저녁을 만들자,주말도 주시가 되는 창조적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나아가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자 저녁으로 인해 더 행복해지는 세상

우리가족의 사회봉사와 재능기부가 되게 하자...

 

 

 

Posted by 토기장이
건강2012. 11. 9. 12:00

기침,가래에 좋은 차

 

 

요즘 아침 저녁의 일교차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거나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피곤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있습니다.

토기장이역시 감기로 인하여 고생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토기장이

정보방에서는 기침가래에 좋은 차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공공장소로 버스나 지하철 사무실 등에서 잔기침과 가래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요즘 한창 제철을 만나 우리 가정에서 쉽게 접하는 귤인데요

이 귤껍질을 말려서 사용하는 귤껍질차입니다.

귤껍질은 한약제로도 많이 쓰일 만큼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슴의 답답함과 갈증을 해소해 주고 맺힌 기를 풀어주는데 특히

찬기운을 푸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진<묵을>피 라고도 하는데 몸의 찬 기운을

없애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하네요...

실제로 목감기로 잦은 기침과 가래의 치료방법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 차입니다 .

기침 뿐 만 아니라 소화가 잘 안될때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진피 만드는 법

농약성분을 없애기 위해서 식초와 소금물을 넣고 귤껍질을 잠시 담가둔다.

담가 두었던 귤껍질을 물로 깨끗이 씻어낸 후 가늘게 채를 썰어 채에 바쳐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고르게  잘 말린다.

보관방법

잘 말린 귤껍질은 밀폐용기에 넣고 설탕에 재워 나중에 차로 끓여 마시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설탕에 재우지 않고 말린 상태로 보관 했다가 수시로 꺼내어 물에 넣고

끓여서 마시거나 설탕이나 꿀을 타서 함께 마시는 방법이 있다.< 단 끓일때 너무 오

끓이면 비타민이 파괴 되므로 노란물이 나오는 정도로만 끓이는 것이 좋다>

 

Posted by 토기장이
일상탈출,사진,맛집2012. 11. 9. 06:00

에코랜드

 

 

 

 

 

Posted by 토기장이
건강2012. 11. 8. 14:00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달걀의 효능

 

 

 

⊙ 달걀의 역사

우리나라 달걀을 먹은 역사는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경주시 황남동 155호 고분 유물함에서 토기에 담긴 달걀20여 개를 출토하였는데

놀랍게도 고분에서 달걀껍질이 부패되지 않았는데 이는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며 닭이

고대 신라 시대부터 가금으로 사육 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 달걀의 효능,성분

달걀 한 개는 우유 1홉<약180ml>에 필적하는 영양분을  함유한 완전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도는 이미 잘 알고 있는데요....

달걀은 닭이 먹는  모이에 따라 영양가나 맛의 차이가 있으며 빚까도 다릅니다.

달걀에는 단백질과 지질외에 비타민,무기질 특히 아연이 많이 들어 있어 자양강정 작용을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양성 식품입니다.

 

달걀흰자의 단백질은 오브알부민,콘알부민,오브뮤코이드,오브글로불린 GI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노른자는 15%가 단백질 30%가 지질입니다.

지질 가운데 60%가 중성지방이고 30%가 인지질이며 나머지가 콜레스테롤입니다.

달걀은 예로부터 자양강장 식품으로 귀하게 여겨졌으며 달걀은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이

가장 이상적인 완전식품입니다.

달걀흰자에 함유되어 있는 오브글로불린,GI는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세균이 달걀에 침입하는

것을 막는 향균 작용을 합니다.

 

 

오브뮤코이드는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보고도 있으며 흰자에는

비오틴을 파괴하는 아비딘과 단백질의 소화작용을 억제하는 안티트립신이 있습니다 .

아비딘과 안티드립신은 가열하면 모두 파괴되므로 술에 취했을때 생달걀을 먹으면 유기물의

흡수력이 있어 알코올 성분을 흡수하기도 합니다.

달걀 노른자의 인지질은 뇌세포와 신경세포의 구성 성분이며 지능과 기억력 향상 ,치매예방 ,

노화개선에 필요한성분입니다.

 

인지질 속의 레시틴은 몸에 흡수되면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노른자 속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는 그의 저서에서 회복기의 환자에게 초란이 좋다고 기록하였으며

피로가 심할때 초란을 마시면 피로회복이 빨라지며 또한 초란은 동맥경화예방, 고혈압 ,

위하수 ,간장염 등에 좋다고 합니다.

 

 

초란을 만들때는 양조 식초를 사용하여 달걀을 식초속에 담근 후 5~6일후에는 달걀껍질이 식초에 녹아

부드러워지고 흰자가 삶은 달걀 반숙처럼 굳어지면 노른자와 흰자를 잘 섞은 후 신맛이 강하므로 꿀에

섞거나 또는 더운물로 묽게 해서 식사를 마치고 30분 후에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구르트의 효능과 성분  (6) 2012.11.11
기침,가래에 좋은 차  (6) 2012.11.09
식품알레르기 주요 증상과 예방  (13) 2012.11.06
청경채의 효능과 청경채요리  (10) 2012.11.04
변비에 좋은 식품  (12) 2012.11.02
Posted by 토기장이
일상탈출,사진,맛집2012. 11. 8. 06:00

에코랜드 다시가고 싶은곳이예요~~~!

 

 

 

 

 

 

 

 

 

 

Posted by 토기장이
토기장이정보2012. 11. 7. 12:00

♥ 비난과 비방이 사라지는 세상 ♥

 

 

선거철이 다가왓습니다

이때마다 떠돌고있는 흑색선전과 비방

우리들의 마음에 씁쓸함을 가져다 줍니다.

인정하든 인정안하든 우리의 약점 중 하나는 남을 깎아내리는 버릇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심장에 치명적인 것이 두가지 있다

계단을 뛰어오르는 것과 남을 깎아 내리는 것이다",

 

생각없이 내뱉거나 듣게 되는 비난과 비방 때문에 우리 영혼은 좀이 슬고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비난과 비방은 상대와 나를 고통스럽게 합니다

비난과 비방은 서로를 절망의 나락으로 밀어 붙힐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때가 아닐까요~~~?

Posted by 토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