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사진,맛집2012. 12. 4. 14:00

용평빌라 콘도로 1박2일일정으로 교회에서 직분자 세미나가 있어 다녀왔어요...

교회에서 가는 것이라 별다른 즐길것은 없었지만 저희가 묵는 발라를 찍어보았답니다.

 

 

주일 낮 예배끝난 후 3시경에 출발하여 도착해서인지 주말을 이용한 손님들이 모두

빠져나간 후라 주자장엔 차들도 없고 객실에도 손님들이 없어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짐정리 후 넘어가는 해를 배경으로 한컷찍어 보았어요..

 

 

 나무들 사이로 스키장이 보이는군요..

 

 

 

 

리조트내부는 30평정도 되는 것 같은데 방두칸에 거실도 넓고 그런데로 좋더라구요..

화장실도 두개구요..

 

 

 

 

 

Posted by 토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