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사진,맛집2012. 12. 2. 15:00

추어탕드시러 오세요....

눈도 오고 뜨끈한 것이 먹고싶어 남편이 추천한 곳으로

추어탕 먹으러 갔네요..

 

 

약간 비호감적인 솥에 담겨진 추어탕이지만 그래도 맛은 그런데로 ....

 

 

 

요기 빈그릇엔 누룽지가 나왔는데 이미 싹 먹어치운.....

 

 

감자밥이 먹음직스럽게 한가득...

추어탕집엔 주로 감자밥이 나오는데 그 이윤 모르겠지만

하여간 집에서 먹는것 보단 더 맛있다는....

Posted by 토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