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장이정보2012. 12. 7. 07:00

갑작스런 코막힘에 "오트리빈"

춥고 건조한 겨울엔 면역력이 약해진 탓에 감기 등 각종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고열이나 몸살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중에 코막힘도 힘든 상황입니다.

대부분 다른 아픈곳에 밀려 코막힘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예상치 못하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코가 막히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답답하고 무기력하기까지 하는데요....

이러한 스트레스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도 모르게 신체에 여러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우선 잠잘때 코로 호흡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고 그로 인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하므로 만성피로를 야기합니다.

또 코가 막히면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입으로만 호흡이 가능하므로 입이 건조해져서

구취로 인해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하기도합니다.

코막힘은 감기약을 복용하는 것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답답한 코막힘을

빠르게 해결하고 싶다면 코에 뿌리는 형태의 코막힘 완화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막힘은 이물질로 코가 막히는 것 외에도 코 점막내 혈관이 부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의 코막힘완화제 "오트리빈"은 코점막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감기, 알레르기성비염, 부비동염, 축농증, 등으로 인한 코막힘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줍니다.

코가 막혔을때 코 속에 넣고 뿌리면 2분내에 코막힘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졸음 등 전신부작용이

없어 직장인이나 학생도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트리빈은 다양하게 멘톨향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오트리빈 멘톨,

촉촉한 보습성분이 함유된 오트리빈이 있으며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식염수 성분의 오트라빈도 있습니다.

최대 70회까지 사용 가능하며 일반약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Posted by 토기장이
건강2012. 11. 18. 06:00

오메가3가 풍부하고 기억력 향상과 뇌기능증진에 도움을 주는 고등어

 

 

요즘 현대인들은 고지방과 고열량의 음식을 너무 많이 섭취하여 혈관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음식이나 오메가3 같은 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나

연어같은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서민들이 사랑하는 고등어는 간혹 식중독을 일으키는 일도 있는데 이는

고등어가 쉽게 부패되며 히스타민이라는 유해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등어 회를 잘못먹으면 복통이나 설사가 생기는데 특히 산란기인 여름에는

내장에 유독 성분이 만들어지므로 여름에는 회로 먹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고등어나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들기름 견과류에 많이 있으며

뇌기능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불포화지방산과 산화방지제가 함유된 식품이 있는데

불포화지방산 중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기억능력을 향상시킬뿐 아니라

우울증,치매,주의력결핍 장애 등 정신질환에 걸릴확률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을 하루 1g씩 먹으면 심장 질환을 일으키는 혈중 중성지방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인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고등어 한토막을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 1g을 섭취하는 것이며 고등어를 주2회이상

먹으면 혈액청정 혈액순환에 좋으며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고등어철은 가을이며 가을이 되면 지질이 20%나 되어 더욱 맛이 뛰어납니다.

등쪽보다 은백색인 뱃살쪽이 지방 함량이 많아 맛이 좋습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마비 같은 급사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이는

동맥경화나 심근세포막을 안정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등어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염기성 아미노산인 히스티딘이 많이있습니다.

히스티딘은 선도가 떨어져 부패가 시작되는 초기에 히스타민이라는 유해성분으로 변하는데

이 히스타민이 우리몸에 쌓이면 신진대사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여러가지

부작용이 일어나며 알레르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모자람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고등어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혈액을 과도하게 희석시켜 오히려 뇌졸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면역체계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등어에는 비타민 B2와 철이 많아 피부미용과 빈혈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Posted by 토기장이
건강2012. 11. 6. 06:00

식품알레르기 주요 증상과 예방

환경과 식습관으로 인한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토기장이가

식품알레르기에 대한정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 식품알레르기

식품의 성분이나 음식물의 소화산물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겐으로 작용하여

소화기관 내에서 일어나는 면역반응을 일컬어 식품알레르기라고 합니다.

식품의 단백질이나 글리코겐 등의 향원이 소화기관을 직접 통과하여 체내의 면역기전과 작용하여

반응을 일으키고 히스타민, 프로스타글린딘 등의 화학매체를 생성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정상상태에서는 소화기관 막으로 단백질이 흡수될 수 없으나 방어막이 붕괴되어 단백질이 직접 흡수되면

면역반응을 초래하게 됩니다.

★ 식품알레르기의 주요증상

1>복통과 구토를 호소하며

2> 기침

3> 피부에는 두드러기가 나며, 청색증과 부종이 생기고 심하면 쇼크,신경증상,

행동이상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급성적으로 전신에 면역반응이 나타나는 과민증<아낙팔락시스>가 나타납니다.

 

 

★ 식품알레르기 진단

1> 식사력 조사 및 식품증세 일지를 작성하여 수시로 확인

2> 면역반응검사를 받는다.

3> 식품의 제거<의심되는 식품은 2주 이상 혹은 증상이 없어질 때 까지 제한한다.>

4> 원인식품의 시도<증상이 사라진 후 의심되는 식품을 한가지 씩 다시시도해 본다.>

5> 대부분의 식품 알레르기 반응은 섭취 후 2시간이내에 나타나지만 항체가 없는 경우에는

24시간 정도 후에 나타나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 식품알레르기 치료

1> 약물치료 ; 항히스타민,교감신경자극제,항알레르기약,스테로이제제등

2> 영양치료 ; 식품에 대한 개인별 예민도에 따라 조정하고 대체식품으로 준비하거나

조리하여 영양적으로 부족하지 않도록 대체하는 방법들을 이용합니다.

★ 식품알레르기 예방

식품알레르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알레르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식품군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알레르기 뿐 만 아니라 모든 알레르기 환자는 생활환경 속에서 여러 가지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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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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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