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미용2013. 8. 31. 13:47

 

복부 체지방 감소로 완벽한 다이어트 10일에 10kg 감량성공 비결

 

 

 

 

 올 여름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신 분들 포기하지 말고 가을부터 다시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나에게 필요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다이어트하는 똑똑한 다이어트 정보

공개하겠습니다.

 

에너지원 지방 기름지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은 열량 영양소 중 1kg9kcal의 가장 많은 열량을 내는 농축된 열량원이므로

지방은 누가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몸에 이롭기도 하고 해롭기도 하죠...

 

에너지를 많이 소바하는 사람에게 지방은 매우 고마운 연료임이 틀림없지만 먹는것에

비해 소비열량이 너무 적으면 남은 열량은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쌓이게 되므로 

비만이 되는것이죠 ...

비만관리를 위해서는 열량이 높은 지방은 가능한 한 적게 섭취하고 되도록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지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도움이 되는 지방은 어떤 것~~!

  불포화 지방산 :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포도씨유, 홍화씨유, 옥수수유, 참기름 등

  오메가3 지방산 : 고등어, 송어, 연어, 황새치, 정어리, 참치, 카놀라유, 대두유 등

 

▲ 줄여야 하는 지방은 어떤 것~~!

  포화지방산 : 버터, 기름진고기, 전지유, 스낵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음식 등

  트랜스지방 :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음식, 케이크, 비스킷, 크래커 등

 

 ▲ 비만의 복병 탄수화물

기름기 있는 음식을 즐겨 먹지도 않았는데 살이 쩠다면 범인은 바로 탄수화물...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되어 우리 몸에 저장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비만과 고지혈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열량영양소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탄수화물의 섭취만 효과적으로

관리해도 비만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근육에 필요 요소인 버리면 안될 단백질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의 단백질 섭취율은 15~20%로 권장치(25~30%) 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는데요..

단백질은 인체조직을 구성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공복감도

없앨 뿐 아니라 근육의 손실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거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단백질은 

필수적인 요소이며 반드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이 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위해 단백질의 섭취도 함께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방법이며 단백질을 공급 받지 못하면 근육에 저장된 단백질을 사용하게 되므로 근육이

약해지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결과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체중이 감소하게 되면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하루 권장량을 보면...

 

근육 소모를 예방하고 공복감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기초 대사량의 29%

단백질로부터 섭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제지방량45kg인 여성의 경우에는 하루 100g의 단백질을,

제지방량이 65kg인 남성의 경우에는 하루 150g의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만이 아닌 여성은 지방량이 20~25%, 남성은 15~18% 수준입니다.

따라서 제지방이 45kg인 여성은 실제 체중이 56~60kg 정도이며,

제지방이 65kg인 남성은 실제 체중이 76~79kg 정도입니다

 

 

▲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저지방 단백질 식품으로는 닭가슴살, 흰살생선, 우유, 두유, 쇠고기, 달걀, 두부 등이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닭고기나 삼겹살, 소시지, 치즈, 참치통조림 등은 단백질은 풍부하나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적은 양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지방과 버려야할 것 꼭 필요한 단백질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다이어트는 잘 먹고 잘 자면서 다이어트하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입니다.

 

살을 빼야 한다는 생각에 굶는 다어어트는 건강에도 해롭고 또 실패하기 쉬울 뿐 아니라 혼자하는

다이어트 역시 너무 힘든 고난입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똑똑하게 하고 싶다면 자면서 먹으면서하는

 

수면 유기농 발효 다이어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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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기장이
건강2012. 11. 11. 06:00

요구르트의 효능과 성분

 

우유에 유산균을 이용하여 발효시킨 것이 요구르트이며 인류가 우유를 먹기 시작한 지 수천년이

지나서 요구르트를 먹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요구르트는 우유속의 단백질과 비타민A. B2 등의 비타민, 칼슘, 망간 등의 무기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산균에 의해 단백질과 지방이 분해되어 있으므로 소화흡수가 좋으며,

 

전세계적으로 발효우유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유산균이라는 큰 집단에서 온갖 종류의 박테리아가 나오기 때문인데

이 박테리아균주가 우유에 들어가면 증식하여 우유를 엉기게 하거나 발효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이 박테리아가 우유에서 잘 자라면 신진대사에 의해 독특한 화합물을 만들어 내며

 

 

이 화합물이 우유의 화확적 성질을 변화시켜 이미 알려진것처럼 우연하게도 신체와 질병에

극적이고도 유익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사용된 박테리아균주에 따라 요구르트나 발효우유의 특성 및 건강효과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요구르트에는 유산균이 g당 1억~10억마리나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장 미화원이라는 별명답게 장내 유해균 음식을 먹으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므로

 변비 환자가 요구르트를 마시면 좋습니다.

 

우유만 마시면 몸에 유당분해 효소가 부족하여 배탈 설사를 하는 등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유산균이 유당을 분해하기 때문에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탄수화물 함량은 요구르트가 7~16%로 우유에 비해 높으며 이는 발효식품 특유의 신맛을 줄이기 위해

요구르트 제조 과정에서 과당 포도당 등 당분을 인위적으로 첨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만, 당뇨병환자들은 과다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구르트의 나라로 알려진 불가리아 사람들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요구르트라고 하는데요

불가리아 요구르트에는 특히 "락토바실러스불가리쿠스" 라는 유산균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불가리아 사람들은 아침식사로 요구르트와 곡물빵 ,치즈, 샐러드를 가볍게 먹고 점심과 저녁은

요구르트 ,치즈, 채소요리 ,콩과 고기로 만든 메인요리, 디저트 등을 먹는다고 하는데 이는

불가리아 사람들은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여기기 때문에 저녁식사는 간소하게

차린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불가리아에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장수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요구르트는 장 내의 면역세포에 작용하여 인터페론을 늘려 각종 암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도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가 생성하는 당단백질로

바이러스의 감염과 증식을 저지하며 이외에도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작용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게다가 풍부하게 함유된 망간이 칼슘흡수를 도와 이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칼슘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이므로 요구르트에 함유된 칼슘은

체내 잘 되는 편이므로 골다공증 ,골절예방 등 뼈 건강을 위해서 즐겨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으로 발효유,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등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으며

유산균이 간질환 ,아토피성 피부염,대장암예방등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산균의 효능을 보려면 일반적으로 유산균을 50~100억 마리정도 섭취 해야합니다.

유산균 발효유에는 1당 보통 1억마리가 들어있으므로 한병을 마시면 150억마리의

유산균을 섭취하게 되며 마시는 것보다 떠먹는 형태의

발효유에 유산균수가 조금 더 많다고 합니다

 

또한 발효유를 먹으면 유산균의 효능 뿐 아니라 칼슘, 단백질섭취등 우유의

효과까지 함께 얻을 수 있으며

(발효유 1병에는 100~150K정도의 열량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알코올성 간 손상을

예방하는 헛개나무 성분 등을 첨가한 기능성 발효유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토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