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부이치치의 기적같은 삶
팔과 다리도 없이 수영과 낚시를 즐기고 골프채를 휘두르는사람이 있습니다.
겨우 두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글을 쓰고 이메일을 체크하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
그래서 장애가 비록 불편할수는 있어도 결코 불행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닉부이치치...
지금도 기적을 기다린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겨우 여덟살의 나이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불운한 생애였지만 자신의 장애를 딛고
행복을 가르치는 전도사가 되어 세계를 누비고 다닙니다.
그에게서 죄절과 포기가 얼마나 사치스러운 덕목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가 한 고백중 "아직도 팔과 다리를 갖기를 기도하느냐고요?
사실 그렇다 그러나 주시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실망하거나 그런것은 아니다 .
그가 들으시건 안들으시건 간에 나는 아직도 기적을 믿고 있다.
하나님은 나에게 너무나 위대한 사명을 주셨다.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에 대한 나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난 아직도 기적을 믿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닉부이치치는 결혼을 했구요. 그리고 예쁜 아기를 낳았습니다.
작은 천국, 아내 그리고 생명의탄생 이런 것들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일까요?
우리에게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토기장이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연화장품 버츠비 래디언스 세럼10% 세일(래디언스 데이& 나이트 크림증정) (20) | 2013.07.09 |
|---|---|
| kt 올레 인터넷 요금이 .... (13) | 2013.06.22 |
| 오늘은 제 68회 치아의날 (15) | 2013.06.09 |
| 우리집 유해가스 하츠의숲 렌탈 서비스로 관리 (9) | 2013.06.04 |
| 하유미 셀더마 3중 기능성 비비크림추천 (11) | 2013.05.24 |
